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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NSP통신) 조현철 기자 = 경기 화성시의회(의장 배정수)가 28일 동탄LH인큐베이팅센터에서 열린 ‘화성시연구원 개원 1주년 기념 심포지엄’에 참석해 화성시민을 위한 정책 토론을 했다.
심포지엄은 1부 시민연구단 출범식, 2부 화성특례시 특별 세션 ‘화성특례시의 이해와 미래비전’ 토론, 3부 화성시연구원 연구 성과 공유회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 임채덕 경제환경위원장,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이해남 의원과 화성도시공사, 시민연구 참여단 등 내·외빈 약 200여 명이 함께했다.
배정수 화성시의회 의장은 축사에서 “화성시민 맞춤형 정책개발을 위해 노력해 온 화성연구원 개원 1주년과 시민연구 참여단 출범을 축하한다”며 “오늘 심포지엄에서 다양하고 창의적인 고견을 제시해 주시고 100만 화성시 발전을 위해 유익하고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연구원은 화성시 정책연구기관으로 2023년 7월 개원했으며 화성시민을 위한 미래 비전 설계와 창의적인 정책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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