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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NSP통신) 조현철 기자 = 경기 화성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김종복)가 지난 21일, 22일 위원회 소관 출자·출연기관인 화성시문화재단, 화성시인재육성재단, 화성시복지재단, 화성시여성가족청소년재단을 방문해 현안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에는 김종복 위원장, 이용운 부위원장, 김상균, 명미정, 위영란, 차순임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각 기관에서 추진 중인 주요 사업과 현안,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시민들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주요 사업과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김종복 위원장은 “문화복지 분야에 화성시 전체 예산의 40%가량이 투입되는 만큼 효과적인 홍보방안을 모색해 각 기관에서 추진하는 사업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힘써 달라”며 “특히 관심 있는 시민분들이 각 기관에서 추진하는 사업에 참여하는 방법을 몰라서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정보격차 해소에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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