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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힘찬병원(대표원장 이수찬)이 골다공증 예방과 뼈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는 건강 캠페인 영상 이벤트를 실시한다.
골다공증은 골절이 일어나기 전까지는 특별한 증상이 없어 발견과 치료가 늦어질 수 있다. 골다공증이 생기면 손목과 고관절 골절, 척추뼈가 주저앉는 척추압박골절 등이 생길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퀴즈 이벤트는 힘찬병원의 이달 공개된 골다공증 캠페인 영상을 시청 후 퀴즈를 맞히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기간은 6일부터 20일까지로 정답자에 대해서는 추첨을 통해 음료 교환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병원 측이 이달 공개한 건강 캠페인은 뼈의 강도가 약해져 쉽게 골절이 발생할 수 있는 질환인 골다공증에 대해 바로 알리고, 예방할 수 있는 건강 정보를 소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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