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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 지놈앤컴퍼니)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지놈앤컴퍼니의 화장품 브랜드 유이크가 크리에이터 스완SWAN_현실남자뷰티(이하 스완)과 공동개발한 ‘바이옴 레미디 퍼펙트 보송 선스틱’을 출시하며 ‘선SUN마켓’을 오픈한다.

피부 진정에 특허받은 마이크로바이옴 성분을 담은 바이옴 레미디 퍼펙트 보송 선스틱은 끈적이는 여름철을 대비해 강력한 자외선 차단은 물론 바른 듯 안 바른 듯한 보송한 마무리감이 특징이다.

스틱 타입으로 손에 묻히지 않고 얼굴과 목, 보디에 간편하게 덧바를 수 있다.

크리에이터 스완은 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로 남자 스킨케어의 기본부터 자연스러운 데일리 메이크업까지 피부 관리를 처음 시작하는 남성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유이크 관계자는 “유이크의 선케어 라인이 제품력에 대한 입소문으로 많은 인기 속에 품절 대란을 이어가고 있어 고객분들께 감사하다”며 “이번 유튜버 소셜 마켓을 통해 알찬 구성과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한 만큼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오는 6월 2일까지 비욘드 그루밍 스토어에서 일주일간 진행되는 유이크 X 스완 SUN 마켓은 공동개발 제품인 선스틱을 포함해 마일드 선크림과 수분 선크림을 특별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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