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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NSP통신) 조현철 기자 = 경기 오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한진) 칠곡센터가 최근 아성다이소와 가정의 달을 맞아 세교2지구 LH7단지 주민들을 위한 다이소 후원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후원품은 주방용품·수납의자·수납함·양념통 등 총 31종의 후원 물품으로 구성돼 있으며 세교2지구 LH7단지 주민들과 함께 사용할 예정이다.
한진 오산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지역주민분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어서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행복한 가정의 달을 맞이하길 바라고 앞으로도 오산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특히 세교2지구 LH7단지 내에는 오산시 복지관 최초로 오산종합사회복지관 분관 칠복센터가 운영되고 있으며 다음달 14일 개관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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