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은행주 상승…BNK금융↑·카카오뱅크↓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이 지난 3일 발생한 대만 지진에 대해 위로의 마음을 표했다.
곽 사장은 “대만에는 반도체 관련 다양한 분야에서 SK하이닉스와 협력하고 있는 파트너와 구성원, 그리고 가족들이 있다”며 “모든 분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기원하며 하루 빨리 지진 피해가 복구될 수 있도록 도울 부분은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조속히 이번 사태가 수습돼 일상을 회복하길 바란다”는 뜻을 표했다.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