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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현대백화점이 오는 10일까지 무역센터점 10층 문화홀에서 슈퍼콜렉터전을 진행한다.
현대백화점은 미국 대표 갤러리인 뉴욕 입실론(Upsilon) 갤러리와 함께 세계미술시장을 움직이는 슈퍼콜렉터들이 주목하는 현대미술 작품 총 44점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에는 조지 콘도, 요시토모 나라, 사이 톰블리, 엘즈워스 켈리 등 해외 유명 작가 12명과 이건용, 전광영, 이강소, 오세열 등 국내 작가 15명의 작품이 전시된다.
대표 작품으로는 조지 콘도 Droopy Dog Abstraction(2017), 요시토모 나라 무제(1997), 싸이 톰블리 무제(1967) 등이 있다. 관람료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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