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P통신

우승표 유유제약 본부장이 포모라인 6년 연속 소비자만족도 1위 수상 기념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 유유제약)

(서울=NSP통신) 김다은 기자 = 유유제약의 체지방 감소 건강기능식품 ‘포모라인 L112’이 6년 연속 대한민국 소비자 만족도 1위를 수상했다.

18일 유유제약에 따르면 포모라인은 체지방 감소와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준다. 또 섭취한 음식물의 지방을 이온 결합을 통해 체외로 배출함으로써 지방 흡수를 억제한다.

포모라인은 국내 주요 홈쇼핑 방송을 통해 약 195만 상자가 판매돼 누적 매출 500여억원을 돌파했다. 또 지난 2008년부터 2021년까지 14년간 독일 내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 부문 판매 1위를 기록, 전 세계 52개국 이상에 수출되고 있는 독일 직수입 완제품이다.

우승표 유유제약 본부장은 “포모라인 L112가 다이어트식품 부문 6년 연속 대한민국 소비자 만족도 1위를 수상할 수 있도록 성원을 보내주신 소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포모라인으로 굶지 말고 먹으면서 다이어트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NSP통신 김다은 기자(ekdms8381@nspna.com)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