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일동후디스가 출시 3년 만에 누적 매출 3000억 원을 달성한 ‘하이뮨 프로틴 밸런스’의 새로운 TV CF를 공개했다.
‘하이뮨’은 지난 2020년 첫 TV CF를 공개한 이후, 남녀노소 누구나 한번쯤 들어본 중독성 강한 멜로디의 ‘국민송’을 탄생시켰다. 일동후디스는 이전 버전의 TV CF 여운이 채 가시기도 전에 새로운 버전들을 선보이며 그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이제는 하이뮨시대’라는 컨셉으로 대세가 된 ‘하이뮨’의 특장점을 전달하고있다. 특히, 리뉴얼된 하이뮨 프로틴 밸런스는 기존 제품의 소화를 고려한 단백질 균형 영양 설계를 유지하면서 고품질 단백질 2종과 단백질 대사를 위한 2가지 기능성 원료를 추가했다.
이에 동∙식물성 6:4 균형 7대 단백질을 완성하고, 단백질 대사에 도움을 주는 비오틴과 유해산소로부터 세포 보호를 위한 셀레늄 기능 성분도 더해 균형 영양 설계로 완성한 ‘제대로 된 건강기능식품 하이뮨’을 강조하고 있다. 4년째 일동후디스와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장민호가 직접 전하는 ‘하이뮨’의 장점은 배경 음악으로 들려오는 그의 구수한 노랫소리와 어우러져 시청자들의 눈길을 끈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이번 TV CF에는 ‘왜’ 하이뮨이 단백질 대세가 되었는지 전달하고자 했다”며 “‘하이뮨’의 성장세에 힘입어 단백질 건기식 시장에서 흔들림 없는 1등의 자리를 굳히기 하며 브랜드 파워가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