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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NSP통신) 김여울 기자 = 경기 광명시(시장 박승원) 생활안정지원금 신청률이 2일 현재 88%를 넘으며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광명시 생활안정지원금 지원은 난방비 부담 증가 등 고물가로 인해 경제적으로 어려움에 놓인 광명시민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광명시 생활안정지원금은 세대당 10만원씩 지급하며 기간은 5월 4일까지 이다.
온라인은 세대주 명의의 광명사랑화폐로, 희망하는 세대주는 스마트폰에 ‘경기지역화폐’ 앱을 설치하면 카드 신청 및 생활안정지원금을 모두 앱에서 처리할 수 있다.
현장에서는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으며 세대주 명의 광명사랑화폐뿐만 아니라 세대원 명의 광명사랑화폐로도 현장에서 접수할 수 있다.
광명시 생활안정지원금의 사용기간은 광명사랑화폐 카드사용 승인 문자 수신 이후부터 올해 7월 31일까지이며 사용기한 내 미사용액은 자동 소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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