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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아이배냇의 신선배달 이유식 브랜드 배냇밀이 이유식과 유아식에 섞어 먹일 수 있는 신메뉴 프리미엄 한우토핑 플러스를 새롭게 선보였다.
한우토핑 플러스는 기존 한우토핑에 단백질과 칼슘, 철분, 아연을 더하고 한우 함량도 높이는 등 영양을 더욱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신메뉴 출시에 따라 배냇밀은 총 5종의 한우토핑(이유식용 한우토핑 2종, 한우토핑 플러스 2종, 유아식용 한우소복토핑 1종)을 보유하며, 이유식 업계에서 가장 많은 한우토핑 메뉴를 선보이게 됐다.
한우토핑은 아이 성장 발달에 따른 3단계 입자로 세분화해, 소비자들의 선택지도 넓혔다.
배냇밀은 이번 한우토핑 플러스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배냇밀몰 내 이벤트 페이지에 한우토핑 퀴즈를 풀고 정답을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10명은 한우토핑 체험기회를 얻는다. 오는 12일 오전 10시에는 타임세일을 통해 한우토핑을 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도 있다.
배냇밀 관계자는 “이번 제품은 영유아 월령에 맞는 철분 등의 영양성분 강화와 입자구현에 총력을 기울였다”며 “한우토핑 전문 이유식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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