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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삼성전자의 TV제품이 브라질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11월 25일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이해 마련한 브라질 상파울루시 매장에 수많은 현지 고객들이 자사의 TV제품을 구매하기 위해 운집했다.
매장에는 삼성전자의 ▲Neo QLED, ▲더 프레임 등 TV 제품들을 구비해 블랙프라이데이 행사를 맞이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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