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게임주 상승…컴투스홀딩스↑·팡스카이↓
(서울=NSP통신) 진다예 기자 = 현대일렉트릭(267260)은 2022년 6월말 수주잔고는 25억 2000만 달러로 2021년말 대비 7억 2000만 달러가 늘어났다.
선별 수주 기조에도 중동, 선박, 북미 등 주요 시장 호조에 따른 폭발적인 수주 증대 기조는 하반기에도 이어져 2022년 연간 신규수주가 매출을 큰 폭으로 넘어서면서 약 30억 달러에 육박할 전망이다.
김홍균 DB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중동으로부터 수주공시를 약 3년 10개월 만인 지난 8월 30일에 사우디 전력청과 변압기 및 리액터 등 상품공급 계약을 676억원에 체결하면서 업황 개선 기대감을 고조시키는 상황이다"고 밝혔다.
본 정보(기사)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투자 참고용 자료로 NSP통신 의견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NSP통신 진다예 기자 zizio950@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