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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진다예 기자 = 세아제강(306200)은 계절적 성수기 효과로 구조관과 배관재와 같은 내수 강관 판매량이 1분기대비 소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열연가격 상승분 반영을 위한 내수 강관 가격 인상 혹은 할인율 축소 전략으로 내수 강관 스프레드는 전분기와 유사할 전망이다.
박성봉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수출의 경우 판매량 증가는 제한적일 전망이나 원가 상승분의 판가로 전가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최근 원/달러 환율 급등을 감안하면 2분기 강관 수출 이익률은 20%에 거의 근접할 전망으로 1분기에 이어 또다시 역대급 실적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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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진다예 기자 zizio950@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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