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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정의윤 기자 = DL그룹의 계열사인 글래드 호텔앤리조트는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이해 서울 여의도에서 플로깅(Plogging) 행사를 개최했다.
플로깅(Plogging)이란 이삭을 줍는다는 뜻인 스웨덴어 plocka upp과 영어 단어 조깅(jogging)의 합성어로 조깅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말한다.
플로깅(Plogging) 캠페인은 그룹 계열사 전반에서 진행 중이다. DL이앤씨도 지난해부터 환경의 날이 있는 6월 한 달 동안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플로깅(Plogging)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DL그룹은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일상에서 쉽게 할 수 있는 탄소 감축 및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 전국 250여개의 건설 현장과 각 사업소에서 환경 오염을 예방하고 지역 환경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캠페인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NSP통신 정의윤 기자 jeyoun9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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