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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에어서울(대표 조진만)이 5월 14일 인천~괌 노선 운항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0년 3월 부로 괌 노선 운항을 중단한지 약 800일 만이다.
에어서울의 인천~괌 노선은 주 2회(수, 토요일) 스케줄로 운항한다.
에어서울은 오늘(28일)부터 괌 노선 재운항을 기념해 탑승객 대상으로 각종 제휴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한편 에어서울은 오는 3월 30일부터는 사이판에 신규 취항한다. 사이판은 수, 토 주 2회 스케줄로 운항한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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