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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진다예 기자 = BESI(BESI.NA, BE Semiconductor)는 18일에 2021년 4분기 실적을 발표했는데 긍정적 영향을 끼친 것은 매출총이익률이었다.
2021년 4분기 매출총이익률이 56.7%를 기록해 가이던스 59~61%를 밑돈 것처럼 보이지만 홍수로 인한 재고 손상 비용(740만 유로)이 없었다면 61%로 가이던스 상단 수준이다.
2022년 1분기 매출총이익률 가이던스는 59~61%로 중간 값(60%)이 컨센서스(59.7%)를 웃돈다.
김경민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부품 부족이 여전히 이어지는 가운데 마진이 60% 이상으로 유지된다는 점이 긍정적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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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진다예 기자 zizio950@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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