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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진다예 기자 = 엑시콘(092870)은 2021년 매출액이 전년대비 5% 감소한 638억원, 2022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25% 증가한 795억원으로 전망된다.
2021년 하반기 주요고객사는 DDR5 테스터를 출시할 예정으로 이에 따라 하반기부터 관련 장비가 납품중이며 향후 유사한 규모의 분기 매출액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성훈 신영증권 애널리스트는 “SSD 장비는 이미 고객사 내 최고 점유율을 달성해 연간 약 180억원 규모의 매출은 지속될 전망이며 번인과 비메모리 테스터 장비 매출이 추가됨에 따라 실적은 2022년부터 우상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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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진다예 기자 zizio950@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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