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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진다예 기자 = SMIC(981.HK)는 지난 3월 12일 심천시 정부와 반도체 판운드리 설립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SMIC는 2022년 심천시 정부의 지원으로 28nm 기술이 적용된 12인치 반도체 웨이퍼 월 4만 장 생산을 목표로 두고 있다.
이재만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이번 협력은 SMIC가 55%의 지분을 보유하고, 심천시(심천 중대 산업 투자 그룹)가 23%를 보유하게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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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진다예 기자 zizio950@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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