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게임주 상승…컴투스홀딩스↑·팡스카이↓
(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국내 COVID-19 확산이 지속되며 확진자는 최근 1000명을 상회했고 사회적 거리 두기 강도는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
이에 차량 운행 감소, 병원 방문 자제 등의 영향으로 4분기 경과손해율은 예상보다 양호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홍재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4분기 커버리지 손해보험 5사 합산 경과손해율은 84.3%, 경과사업비율 21.9%, 합산비율 106.2%를 추정치로 제시하며 2020F 순이익은 전년 대비 +46.7% 개선된 2.1조원(ROE 7.2%)이 전망된다”고 밝혔다.
본 정보(기사)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투자 참고용 자료로 NSP통신 의견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