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티브레인바이오, 중기부 팁스 선정…뇌 건강 디지털 전환 가속화
(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휴젤(145020)은 3분기부터 영업이익 증가가 나타나겠으나 컨센서스(매출액 503억원, 영업이익
160억원)는 소폭 하회하겠다.
매출액은 495억원(+41.7%, 이하 YoY)으로 예상된다.
작년 급감했던 톡신 수출이 86억원(+48억원)으로 회복되어 톡신 매출은 231억원(+47.5%)이 되겠다.
필러 매출도 수출(+20.1%) 증가로 127억원(+19.3%)이 되겠다.
화장품 매출은 78억원(+28억원)으로 예상된다.
영업이익은 144억원(+179.9%)으로 2017년 4분기 이후 처음으로 연간대비(YoY) 증가하며 기저효과가 예상된다.
배기달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수출 회복으로 외형이 증가하며 대손상각비 8억원(-51억원) 등 비용도 감소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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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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