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매일유업(대표 김선희)은 임직원 건강 증진을 위한 ‘셀렉스 챌린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셀렉스 챌린지’는 작년 10월 선보인 웰에이징 영양 전문 브랜드 ‘셀렉스’ 제품 출시를 기해 우수한 제품력을 사내 직원들이 체험할 기회 제공 차원에서 기획됐다.
‘셀렉스 챌린지’는 매일유업 임직원 100여명을 선발해 12주간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셀렉스 제품을 먹으며 일주일에 3번 그룹PT를 받고 주기적으로 체성분 분석, 골격근 분석 등의 검사를 통해 참가자 본인의 신체변화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매일유업의 성인영양식 ‘셀렉스’는 파우더 형태의 건강기능식품인 ‘매일 코어 프로틴’, 액상 형태의 ‘마시는 고단백 멀티비타민’, 시리얼바 형태의 ‘밀크 프로틴바’로 구성되어 있다.
‘셀렉스 매일 코어 프로틴'은 성인에게 부족하기 쉬운 단백질을 맛있고 간편하게 채울 수 있도록, 우유 4컵분의 동·식물성 단백질 18g을 함유하고 있다. 또한, 필수아미노산 류신(Leucine) 및 근육과 뼈 건강을 위한 4가지 영양성분(칼슘, 마그네슘, 비타민D, 비타민B6)을 강화했다. 셀렉스 제품 구매는 셀렉스 전용 상담 창구 및 매일아이 사이트에서 가능하다. 전용 상담 창구로 전화하면 영양사로 구성된 상담원으로부터 보다 전문적인 영양상담도 받을 수 있다.
NSP통신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