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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정유석 기자 = 오래뜰은 남성용 건강기능식품 울트라포맨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울트라포맨은 식약처에서 기능성을 인정받은 원료를 사용한 제품으로 아연, 셀렌(셀레늄), 비타민E , 비타민B2, 쏘팔메토 등을 주원료로 했다.
여기에 홍삼, 마카, 옥타코사놀, 은행잎, 산수유, 마늘유, 비수리, 오자 등 8종의 부원료를 배합해 1캡슐에 담았다.
오래뜰 관계자는 “울트라포맨은 의약품이 아닌 5중 복합 건강기능식품이기에 치료가 아닌 예방에 그 목적이 있다”라면서 “과로와 스트레스 등 지쳐가는 현대남성들의 전립선건강, 체내에너지생성, 정상적인 면역기능 및 세포분열, 항산화 등의 기능을 개선시키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NSP통신 정유석 기자 icartphoto@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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