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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5 네트웍스, 국내 비즈니스 강화 및 전략적 투자

NSP통신, 김정태 기자, 2007-03-06 16:58 KRD1
#F5넥트웍스

(DIP통신) = F5 네트웍스(대표 존 맥아담)는 보다 나은 고객 및 파트너 지원을 위해 사무실을 확장 이전하며,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요충지로서 한국 시장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서울 삼성동, 한국종합무역센터 38층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한 F5는 고객 및 파트너를 위한 교육장을 포함, IT 룸을 개설해 고객들이 이 회사의 환경에 최적화된 F5 솔루션을 구현할 수 있는 테스트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F5 코리아의 남덕우 지사장은 “한국은 F5의 괄목할만한 성장 기회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시장이다”라며, “국내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네트워킹 시장에서 확고한 리더십 확보를 올해 비즈니스 목표로 정한 F5는 보다 높은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해 TMOS 아키텍처를 비롯한 차별화된 핵심 기술력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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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호 real@dip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