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티브레인바이오, 중기부 팁스 선정…뇌 건강 디지털 전환 가속화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광동제약(009290)은 최근 서울 서초구 본사 2층 가산천년정원에서 ‘제17회 가산콘서트’를 뮤지션 ‘자전거 탄 풍경’과 함께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가산콘서트는 광동제약이 임직원에게 문화 활동을 통한 재충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하는 프로그램 중 하나다.
이번 공연은 포크록 밴드 뮤지션 ‘자전거 탄 풍경’이 광동제약 본사를 찾아 임직원과 함께 서정적인 가사와 멜로디를 나누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특히 자전거 탄 풍경은 제17회 가산콘서트를 통해 영화 ‘클래식’의 OST로 잘 알려진 ‘너에게 난 나에게 넌’, CF 음악으로 큰 사랑을 받은 ‘그렇게 너를 사랑해’ 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노래로 무대를 채웠다.
한편 광동제약은 구성원들의 워라밸 향상을 위한 다양한 문화 행사를 진행하고 있고 최근에는 사내 문화 강좌인 ▲핸드드립 커피클래스 ▲사내 미술 전시회인 ‘봄 볕 아래 전(展)’ 등이 열려 임직원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NSP통신/NSP TV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