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티브레인바이오, 중기부 팁스 선정…뇌 건강 디지털 전환 가속화
(서울=NSP통신) 박정섭 기자 = 제약회사인 알보젠이 ‘레브리미드(레나리도마이드)’의 퍼스트제네릭 제품을 동부 및 중부유럽시장에서 출시했다고 밝혔다.
레브리미드가 출시된 시장은 루마니아, 크로아티아, 불가리아와 발틱국가들이다.
제품은 2.5mg, 5mg, 7.5mg, 10mg, 15mg, 20mg 및 25mg 용량의 하드캡슐로 출시된다.
이 제품은 림프종이나 세포이상 골수종등 치료에 사용된다.
NSP통신/NSP TV 박정섭 기자, des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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