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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SC, 홈플러스 당좌거래 중지…개인투자자까지 피해 번지나
(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유한양행(000100)은 3분기 영업이익이 43억79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77.3% 감소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755억9800만원으로 0.3%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75.1% 감소한 37억8000만원이다.
NSP통신/NSP TV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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