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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정유석 기자 = 개그맨 권영찬이 의료전문업체 홍보대사로 발탁됐다.
이엘메디텍은 26일 “어린이들과 성인들의 건강한 치아관리를 돕기 위해 연예인 및 셀럽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행복한 미소, 스마일 캠페인’의 첫 홍보대사로 개그맨 출신 교수 권영찬을 지난 25일 선정 위촉했다”고 밝혔다.
권영찬은 앞으로 이 업체가 진행하는 행사 등에 참여해 ‘건강한 치아 관리’ 홍보 활동을 하게 된다.
이엘메디텍(대표 이도훈)은 유명 치과병원과 공동 연구, 개발을 통해 의료용 치아관련 제품을 제조, 판매하는 의료전문업체이다.
권영찬은 “이번 ‘행복한 미소 스마일 캠페인’ 홍보대사로 발탁이 된 만큼 ‘건강한 치아관리가 주는 행복한 미소’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엘메디텍은 ‘행복한 미소 스마일 캠페인’ 전개와 함께 최근 출시한 프리미엄 7종 치약을 10개 판매시 마다 1개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할 계획이다.
NSP통신/NSP TV 정유석 기자, icartphoto@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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