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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김광진 인턴기자] 봄철에는 잔설, 얼음 등이 녹아 내리거나 비가 올 경우 등산화가 젖어 동상에 걸릴 위험이 높다.

때문에 극한의 자연환경 속에서 발을 보호해주고, 편안한 착화감으로 피로를 덜어주는 역할의 장비인 등산화는 필수적으로 갖춰야 한다.

아웃도어브랜드 아이더(대표 정영훈)는 변덕스러운 기후의 봄 산행 시 등산객의 안전을 책임져주는 트레킹화 '이오스'를 선보였다.

아이더 이오스 트레킹화는 외부로부터 수분이 들어오는 것을 막고, 내부의 땀이나 수증기는 밖으로 배출시키는 기능이 뛰어난 고어텍스 원단 및 천연방수 가죽과 통기성이 뛰어난 메쉬를 사용해 기능성을 극대화한 트레킹화다. 따라서 봄은 물론 사계절 내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색상은 그레이, 라이트그레이 2가지이고, 가격은 19만5000원 이다.

DIP통신 김광진 인턴기자, jin7818@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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