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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김광진 인턴기자] 한국 피자헛(대표 이승일)이 창립 25주년을 기념해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오리지널 팬 피자와 치즈 크러스트 피자를 추억의 가격으로 만날 수 있는 ‘피자헛, 그때 그 가격으로 드립니다’ 이벤트를 오는 4월 30일까지 진행한다.
한국 피자헛은 25년간 고객들의 사랑을 받아온 오리지널 ‘팬 피자’를 행사 기간 동안 홈 서비스로 주문하면 수퍼 슈프림 레귤러와 베이컨 포테이토 레귤러를 최대 22% 할인된 추억의 가격 1만3900원에 제공한다.
팬 피자 라지 사이즈는 1만89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또 피자헛을 대표하는 치즈크러스트 피자 두 가지(수퍼 슈프림, 베이컨 포테이토)도 추억의 가격으로 할인 판매한다.
한국 피자헛 이승일 대표는 “한국 피자헛이 25년 전 한국에 처음 진출한 이후 고객들과 소중한 추억을 많이 만들어왔다”며 “한국 피자헛이 한국에서 가장 사랑 받는 피자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한 애정을 보내준 고객들과 이번 추억의 가격 이벤트를 통해 옛 향수와 추억을 함께 나눌 계획”이라고 말했다.
DIP통신 김광진 인턴기자, jin7818@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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