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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김정태 기자] 닥스신사가 출시한 네이비 로얄 블레이저는 럭셔리 클래식 룩의 정수를 보여주는 재킷이다.
로얄블레이저는 영국산 정통 키드 모헤어부터 고급 캐시미어 소재를 두루 갖췄다.
또한 로얄 블레이저는 기존 블레이저의 특징으로 대표되는 금장 단추에서 벗어나 상아 느낌의 브라운 단추로 지적인 분위기와 고급스러움을 더해 절대적인 품위를 살려준다.
닥스신사 관계자는 “블레이저는 전통적으로 영국 사립학교의 유니폼이자 미국 동부 사립학교 교복 스타일인 프레피 룩의 기원이라 할 수 있는 재킷이다”면서 “이번 로얄 블레이저는 전통과 스타일을 동시에 잡았을 뿐만 아니라 브리티시 클래식이라는 든든한 배경을 기반으로 품격과 가치를 더해 줄 것이다”고 말했다.
DIP통신 김정태 기자, ihunter@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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