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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김광진 인턴기자] 글로벌 패션 브랜드 H&M 의 국내 첫 매장이 오는 27일 명동 눈스퀘어에 오픈한다.
오픈을 앞두고 매장 내부 인테리어를 마친 H&M이 명동 1호점 매장 내부를 사진으로 공개하고, 당일 내방하는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하는 등, 고객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947년 스웨덴에서 처음 설립된 H&M은 현재 전세계 35개 이상의 국가에 거의 2,000여 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일 새로운 상품이 매장에 진열된다.
오는 27일 오픈하는 한국 매장은 전 세계에서 36번째 진출 국가의 첫 매장으로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DIP통신 김광진 인턴기자, jin7818@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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