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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김광진 인턴기자] 국내 아트토이 전문 스토어 킨키 로봇은 미국 ‘키드로봇(Kidrobot)’의 국내 공식 딜러로 인정, 최신 버전인 뉴 Fatale 더니 시리즈 (일명, 팜므파탈 더니 2010)를 선보인다.
세계적인 아트토이와 그래피티 티셔츠, 아트북, 라이프스타일의 카테고리로 널리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18명의 여성 아티스트가 참여하여 그녀들 만의 쉬크한 디자인을 선 보였다.
여느 시리즈보다 욕심나는 디자인의 이번 뉴 더니 시리즈는 킨키로봇의 전용 홈페이지에서도 온라인 주문이 가능하다. 가격은 1만5600원이다.
DIP통신 김광진 인턴기자, jin7818@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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