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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김광진 인턴기자] 장거리 귀성길에 오를 여성운전자라면 안전운행을 위해 신발도 한번쯤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
패션에 민감한 여성들은 킬힐, 통굽 구두, 앞 코가 뾰족한 구두 등을 신은 채 운전하기 쉬운데 이는 안전운행을 위협하기 때문이다.
한껏 멋을 내고 고향에 가고픈 여성이라도 차내에는 운전하기에 좋은 단화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이때, 오래 신어도 발에 무리가 없는 부드러운 소재가 좋으며, 페달을 밟을 때 미끄러지지 않도록 안정적 착화감이 있는 것을 추천한다.
수입 컴포트슈즈 및 워킹슈즈 멀티샵, 워킹온더클라우드의 독일브랜드 ‘가버(Gabor)’는 여성운전자들이 신으면 좋을 신발을 선보이고 있다.
가버에서 선보인 플랫슈즈는 메리제인 스타일로 발등에 가죽 띠를 연결해 벗겨질 염려가 없고 앞 코가 둥글어 안정적 착화감을 제공한다.
안창에는 신었을 때 푹신한 풋 베드를 덧대었으며 천연소가죽으로 만들어 유연성도 좋다. 밑창에는 꽃 문양의 부조를 새겨 넣어 미끄럼을 방지했다.
DIP통신 김광진 인턴기자, jin7818@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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