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화장품 브랜드 잇츠스킨(대표 유근직)은 신제품 ‘잇츠 탑 프로페셔널 모노 스페셜 아이 팔레트’ 온라인 프리 론칭을 기념해 진행한 ‘팔레트가 포함된 한정 스페셜 키트’ 200개 사전 예약 판매가 시작한 지 35분 만에 완판됐다고 밝혔다.
일명 ‘연아 팔레트’라는 애칭으로 알려진 잇츠 탑 프로페셔널 모노 스페셜 아이 팔레트(01호 모던, 02호 파탈)는 지난 20일 온라인에서 프리 론칭됐다. 이를 기념해 잇츠스킨은 지난 23일 모던과 파탈 각각 100개의 스페셜 키트를 온라인에서 판매하는 사전 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잇츠 탑 프로페셔널 모노 스페셜 아이 팔레트 스페셜 키트 중 모던은 판매 시작 20분 만에, 파탈은 35분 만에 완판됐다. 이는 전속모델 김연아의 인기뿐 아니라 합리적인 가격대에 파격적인 제품 구성 및 품질력을 더했기 때문인 것으로 잇츠스킨 측은 분석했다.
이번 사전 예약 구성인 스페셜 키트에는 아이 메이크업뿐 아니라 립, 하이라이터, 블러셔 등 색조 메이크업 제품과 더불어 스페셜 파우치와 김연아 화보엽서도 함께 제공됐다.
잇츠 탑 프로페셔널 모노 스페셜 아이 팔레트는 일상에서 더욱 빛나는 ‘모던 키트’와 특별한 날 화려함을 더해주는 ’파탈 키트’ 총 2종으로 구성됐다. 각각의 키트에는 김연아처럼 매력적인 눈매를 완성할 수 있는 4가지 컬러의 아이섀도우와 한 개의 아이라이너가 담겼다.
NSP통신/NSP TV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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