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P통신

(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엔씨엔(대표 김형준)은 트러블케어를 위한 티스킨 데일리 선크림을 리뉴얼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제품은 민감한 트러블성 피부를 위해 개발된 전용 데일리 선크림이다. 물리자차와 유기자차의 혼합성분 선크림으로 뽀송뽀송한 사용감과 유분감 없이 산뜻함으로 오래도록 바르고 싶은 좋은 느낌을 선사한다. 또 강력한 자외선 차단 기능으로 피부 보호 및 진정작용을 주며 미백 및 주름개선 기능성 인증으로 피부를 오래도록 건강하게 유지시켜준다.

티스킨 데일리 선크림 (엔씨엔 제공)

특히 땀에 잘 지워지지않는 워터프루프 기능으로 인해 야외활동시에도 안심하고 외출할 수 있는 선크림이라고 한다. 보통 외출 20~30분 전에 노출부위 및 얼굴에 발라주고 야외활동시엔 2~3시간 마다 덧발라주는 것이 좋다.

뿐만 아니라 전용 세안제 없이 폼클렌징 만으로도 쉽고 간편하게 씻어 낼 수 있어 편리하다. 또 기존의 끈적하고 무겁고 자극적 성분으로부터 부담을 느낀 누구나 간편하고 완벽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대와 만족을 준다.

김형준 엔씨엔 대표는"민감한 트러블 피부를 순하고 빠르게 진정시켜 케어하기 위해 화학방부제, 합성향, 인공색소 등이 일체 들어있지 않아 남녀노소 누구나 안심하고 안전하게 사용가능하다"며"스킨처럼 끈적임 없는 발림성으로 인해 피부 흡수가 빨라 야외활동 및 스포츠 활동이 잦은 날씨에도 제격인 썬크림"이라고 강조한다.

NSP통신/NSP TV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