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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NSP통신) 김치훈 기자 = 경남 하동경찰서는 장례식장에서 술에 취해 조문객에게 흉기를 휘두르며 폭행한 혐의로 동네 조폭 A(41) 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22일 자정쯤 경남 하동군의 한 장례식장에서 친구 어머니 모친상을 조문하던 중 술에 취해 시끄럽게 떠들다 이를 말리던 B(41) 씨 등 2명을 쇠파이프로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NSP통신/NSP TV 김치훈 기자, kimchi1003@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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