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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 다양하고 실용적인 제품으로 디지털기기 보호용품 시장을 공략하고 있는 AGF(대표 안태준 www.agf.co.kr)가 닌텐도 오프라인 총판 업체인 씨티게임엔터테인먼트와 협력해 닌텐도DS 라이트 전용 퓨어메이트 프로텍션 패키지를 출시했다.

퓨어메이트 프로텍션 패키지는 보호용품 중 가장 필수 요소인 액정보호필름과 기기외부 보호를 위한 필름, 극세사 등 총 3종으로 구성돼 있다.

광학용 PET 원단을 사용한 고급 액정보호필름의 대명사 퓨어플레이트는 터치스크린 방식인 닌텐도 DS 라이트의 아래 액정을 비롯한 위 액정까지 완벽한 보호가 가능하며 고선명 화면을 제공한다.

저가형 외부보호필름의 새로운 대안 퓨어가드는 점착면 매트릭스 가공 공법으로 부착이 용이하며 광택 재질로 스크래치가 생기기 쉬운 닌텐도 DS Lite 외부를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있다.

여기에 먼지나 지문을 효과적으로 세정할 수 있는 퓨어메이트 극세사까지 포함되어 있어 다양한 활용이 가능한 풀 패키지라 할 수 있다.

출시된 퓨어메이트 프로텍션 패키지의 가격은 1만48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