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계동향
GS건설, LX하우시스와 업무협약 외…GH ‘GH 베이스캠프’ 사업 추진
(DIP통신) = 브리츠인터내셔널(대표 이경재)이 고급형 2.1CH 스피커 2종(모델명 BR-4700+, BR-4800)을 2일 시장에 내놓았다.
이번에 선보인 BR-4700+은 기존의 BR-4700의 업그레이드한 신제품으로 검정색상에 실버로 포인트를 더해 외관의 고급화를 꾀했으며 음질을 향상시켰다.
또 BR-4800은 현재 시판중인 BR-4900T2의 독립형 외장 앰프를 서브우퍼 내장형으로 제작된 제품으로 BASS 사운드를 더욱 강화했다.
이 제품은 특히 동급 최강의 6.5인치 대구경 메가 베이스 우퍼를 채택해 박력있는 중저음의 음질을 구현하며 위성 스피커는 중음역을 담당하는 3인치 미드 레인지 유닛과 맑은 고음처리에 탁월한 3/4인치 트위터를 조화시켜 박진감 넘치면서도 고른 사운드 균형을 나타낸다.
사용자의 다양한 편의성을 고려해 앞선 디자인의 리모트 컨트롤러를 채택했으며 헤드셋 출력 포트와 외부기기 입정 포트를 기본 제공해 사용자의 편의성의 높였다.
두 제품가는 5만원대이며 이번 제품 출시를 맞아 브리츠는 오는 15일까지 BR-2000H 헤드폰 또는 BR-2200N을 구매고객에게 선물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벌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