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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김정태 기자 = 피에스코(대표 박상원)가 써멀테이크의 미들타워 PC케이스 6종을 국내 유통한다.
이번 제품들은 기본 튜닝이 돼 있는 게 특징.
특히, 6종 중 엑사식스MX(Xaser VI MX)와 아모플러스MX(Armor Plus MX)는 기존의 빅타워 케이스를 미들타워로 제작한 케이스로 외부 디자인은 물론 내부 확장성이 뛰어나 미들타워 케이스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 것으로 보인다.
M9D와 스트라이크(Strike)MX 케이스도 내외부 업그레이드 확장과 사이드 터치 컬러팬 채택으로 튜닝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에 제격이다.
이외에도 피에스코는 전면 메탈그릴 베젤의 모던한 디자인을 채택한 M9 케이스와 로우프로파일 디자인의 고급스러움을 연출한 Bach VX 케이스도 출시했다.
박상원 피에스코 대표는 “써멀테이크의 미들타워 케이스는 3D 쿨링 방식과 업그레이드를 고려한 내부 확장성, 고급스러운 디자인, 공구 없이 손으로 조립가능한 편의성 등 모든 요건을 만족시킬 수 있는 PC케이스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 = 왼쪽부터 VH9000 레이저VI MX, VI4000 M9D.]
DIP통신, ihunter@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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