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1446원 돌파…최상목, ‘비상계엄’ 심야 긴급회의 소집
(서울=NSP통신) 강수인 기자 = 신협중앙회는 지난 6일자 중도일보의 ‘신협중앙회 본사 서울이전 검토..’ 제하의 보도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해명했다.
앞서 중도일보는 해당 기사에서 “신협중앙회가 서울 이전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신협중앙회 관계자는 “우리회는 ‘본사 이전’에 대해 검토한 바 없고 아울러 이전 계획도 없다”며 “신협중앙회 이전설과 관련해 보도 시 신중을 기해 달라”고 강조했다.
NSP통신 강수인 기자 sink606@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