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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NSP통신) 김대원 기자 = iM뱅크(139130)는 2일 경북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중권)과 ‘경상북도 상생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본 협약은 물가상승 및 내수부진 등의 영향으로 경영애로를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자영업자 및 지역 중소기업에 대한 신속한 자금지원을 통한 상생금융 실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iM뱅크(아이엠뱅크)는 소상공인 금융지원을 위한 보증재원 30억 원을 경북신용보증재단에 특별출연할 예정이다.
최대 450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이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본 협약의 대출 대상은 경상북도 소재 전통시장 상인 및 지역 소기업·소상공인·중소기업이다. 특히 경상북도 버팀금융 이차보전과 중소벤처기업부의 소상공인 정책자금을 연계한 저금리 금융지원이 가능할 전망이다.
대출금액은 대면 신청은 최대 1억 원까지, 앱을 통한 비대면 신청은 최대 7천만 원까지 가능하다. 대출금의 90~100%를 경북신용보증재단이 보증해주며 보증료 및 금리 감면 등의 우대혜택이 적용된다.
황병우 은행장은 “경상북도 내 취약계층에 대한 금융지원을 통해 침체된 지역경제가 살아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대표은행의 소임을 다해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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