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정조준 금감원…금융권 “‘보여주기’ 매몰”
(서울=NSP통신) 양채아 기자 = 서울 강남구는 21일 구청 본관 1층 로비에서 명의와 함께하는 건강콘서트를 개최한다.
각 분야 최고의 명의를 초빙해 진행되는 건강콘서트는 매월 넷째 주에 열린다.
강의 전 통기타, 오카리나 연주, 마술공연 등 문화공연이 진행되며 체성분 및 비만도 측정, 상담과 금연클리닉 등 의료체험 부스가 마련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강남구청 관계자는 “구민이 건강 관련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NSP통신/NSP TV 양채아 기자, uiui0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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