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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제공)

(부산=NSP통신 도남선 기자) = 최근, 기분전환을 위한 ‘컬러테라피’가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롯데백화점 광복점 9층 ‘프렌치 불’매장에서 다양한 컬러와 패턴이 혼합된 주방소품과 식기류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프렌치 불’은 오는 19일까지 해당상품을 최대 30% 할인판매하는 ‘고객 감사 페스티벌’도 진행한다.

aegookja@nspna.com, 도남선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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