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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NSP통신 안정은 기자) =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이 특피전문 브랜드 ‘탈리(TALLI)’의 팝업 스토어를 진행한다.
7일 신세계 센텀시티점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백화점 1층 행사장에서 오는 9일까지 계속된다.
신세계 센텀시티점은 뱀피, 악어가죽 등 고급스런 특피로 만든 클러치, 핸드백, 팔찌, 구두 등 다양한 패션 액세서리를 개성있는 디자인과 컬러로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팝업 스토어 기념으로 전품목 10% 할인행사를 진행하고 당일 2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가죽 다이어리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annje37@nspna.com, 안정은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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