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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NSP통신) 윤시현 기자 = 목포해양경찰서가 봄철 바다낚시 및 수상레저활동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수상레저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목포해경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수상레저 사고는 총 99건 발생했으며, 이 중 정비불량 59건(60%), 운항부주의 14건(14%)으로 대부분 안전의식 부족이 사고원인으로 분석 됐다.
이에 해경은 지난 29일부터 오는 5월 6일까지 해양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조성을 위해 수상레저 취약해역 집중 순찰 및 수상레저 활동자 대상 맞춤형 안전정보를 제공한다.
또 유관기관, 수리업체 등으로 구성된 수상레저기구 무상점검단을 구성해 목포북항에서 이달 11일에 장비 점검도 병행할 예정이다.
이어 안전 질서 확립을 위해 5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무면허 조종, 주취운항, 안전장비 미착용 등 위반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에 나설 계획이다.
목포해경 관계자는 “봄 행락철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수상레저 활동자는 출항 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특히 개인활동자는 근거리 자율 출항신고를 권고하며 위급상황시 SOS 버튼누르기, 구명조끼 착용 등 운항 안전수칙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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