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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행정 전문 포항시체육회 ‘황병기 상임부회장’ 본격 업무 돌입...‘무보수’로 봉사

NSP통신, 조인호 기자, 2025-03-15 13:08 KRX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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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체육지원과장' 역임...당시 도민체전 '3연패' 달성
포항시축구협회와 경북축구협회 '부회장' 등 역임

NSP통신-포항시체육회 황병기 상임부회장 (사진 = 포항시체육회)
포항시체육회 황병기 상임부회장 (사진 = 포항시체육회)

(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포항시체육회 황병기 상임부회장이 지난 14일 별도 취임식 없이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황 상임부회장은 “포항체육은 경북체육의 근간이 된다”며 “이런 막중한 자리에 중책을 맡아 심적으로 큰 부담을 안고 업무를 시작했지만, 포항체육의 뿌리를 더욱더 튼튼하게 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상임부회장에게 합법적으로 주어지는 보수를 거절하고 무보수 결정에 대해서는 “상임부회장 임명에 여러 의견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진정한 봉사는 보수를 받지 않고 포항체육 발전에 헌신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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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체육회 이재한 회장은 지난 13일 제2차 이사회를 열고 공석중이던 상임부회장에 황병기 전 포항시 국장을 낙점했다.

이 회장의 황 전 국장 선택은 체육행정통이라는 점을 최우선으로 꼽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3년 7월부터 2016년 6월까지 3년간 포항시 체육지원과장 역임 당시 도민체전 3연패(2014년 문경, 2015년 영주, 2016년 안동) 성과 등을 참고했다는 전언이다.

여기에 더해 포항시축구협회와 경북축구협회에 부회장 등을 역임하면서 다져진 풍부한 실무체육 경험도 상임부회장 인선에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서 제기하는 “포항시 퇴직공무원 취업 자리냐”는 지적을 황 상임부회장이 임명 후 ‘무보수’ 헌신을 결정해 논란을 잠재웠다.

황 상임부회장은 “시민, 체육인, 실업단 선수들 그리고 임직원 등과 소통해 무리없는 체육행정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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