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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이하 GH)는 오는 12월 3일 고양시 원당교회에서 경기도 공공 정비사업 후보지인 고양원당6‧7구역 정비계획(안)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동의서도 징구(徵求)한다.
이에 앞서 GH는 세 차례의 주민설명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고 신속한 사업추진을 요구하는 주민들의 의사를 반영해 이번 4차 설명회에서는 정비계획(안) 소개와 함께 입안 제안을 위한 동의서도 받을 계획이다.
한편 주민 준비위원회(위원장 김동원) 측은 공공 재개발사업의 첫 단추라고 할 수 있는 정비구역 지정을 위해 정비계획 입안 제안을 위한 동의서 제출에 적극 협조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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