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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NSP통신) 조이호 기자 = 경기 김포시 이근수 도시주택국장이 22일 여름철 폭염 및 집중호우 대비 공공건축 공사장에 대한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은 14일부터 22일까지 공공건축 공사장 중 현재 시공 중인 김포 제조융합혁신센터를 포함한 6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점검의 내실화를 위해 발주부서인 공공건축과와 건축과, 건축안전센터의 부서 간 협업 하에 이뤄졌다.
점검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등 폭염 대비 현장관리계획을 비롯해 집중호우 시 공사현장의 피해 방지를 위한 수해방지 계획 및 수방자재 확보 여부 등이다.
이근수 국장은 “올해 특히 잦은 비가 예상되는 만큼 철저한 안전관리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수시 점검과 모니터링을 실시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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