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업계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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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NSP통신] 이상철 기자 = 20일 경남 산청군 차황면 황매산 아래 신촌마을에서 봄의 향기를 머금은 취나물 수확작업이 한창이다.
이곳 취나물은 친환경적으로 재배돼 부드럽고 맛과 향이 뛰어나 다른 지역 취나물보다 20~30% 높은 ㎏당 1만원에 팔린다.
이상철 NSP통신 기자, lee2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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